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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EX 상봉 만찬장
    • 입력2000.08.15 (21:00)
뉴스 9 200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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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 시간 현재 이산가족 서울 방문단은 감격의 단체상봉을 끝내고 만찬을 하고 있습니다.
    만찬장이 있는 코엑스를 연결합니다. 황상무 기자!
    ⊙기자: 황상무입니다.
    ⊙앵커: 만찬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단체상봉장에서의 흥분되고 고조됐던 분위기는 다소 진정을 되찾았고 만찬은 시종 화기가 감도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습니다.
    오늘 만찬은 저녁 7시 40분쯤 시작됐고 조금 전인 약 1시간 반 만에 9시 10분쯤 모두 끝났습니다.
    조금 전 북측 방문단이 먼저 만찬장을 떠났고, 이어 남쪽 가족들도 지금 만찬장에서 빠져 나오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만찬은 주최측인 대한적십자사의 환영 만찬사와 북측 대표단의 답사, 그리고 건배제의로 시작됐습니다.
    ⊙봉두완(대한적십자사 부총재): 오늘 우리는 막 시작을 했습니다.
    오늘의 이 만찬이 북쪽에서 오신 100명의 남쪽 가족 상봉을 축하하는 자리가 될 뿐만 아니라 더 큰 기쁨과 축복을 기약하는 위대한 시작을 축하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정말 간절합니다.
    ⊙류미영(서울방문단장): 서울에 온 우리 100명의 흩어진 가족, 진척 방문단 성원들은 방금 헤어진 반세기가 넘도록 그리워 하던 혈육들과 감격적인 상봉을 하였습니다..
    ⊙기자: 만찬장에서 북측의 방문단은 앞자리에 남측 가족들은 뒷자리에 나누어 앉았습니다.
    이들의 흥분이 너무 고조돼 만일의 불상사를 염려한 때문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가족들은 만찬장에서 다시 만나 못다한 얘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오늘 하루 전국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던 코엑스 컨벤션 홀, 아직 이산가족들의 뜨거운 열기는 남아 있지만 지금은 다시 서서히 여유를 찾아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북측 방문단과 남쪽의 가족들은 내일의 2차 상봉을 기약했고 역사적인 이산가족 상봉의 첫날 일정을 마감하고 있습니다.
    코엑스에서 KBS뉴스 황상무입니다.
  • COEX 상봉 만찬장
    • 입력 2000.08.15 (21:00)
    뉴스 9
⊙앵커: 이 시간 현재 이산가족 서울 방문단은 감격의 단체상봉을 끝내고 만찬을 하고 있습니다.
만찬장이 있는 코엑스를 연결합니다. 황상무 기자!
⊙기자: 황상무입니다.
⊙앵커: 만찬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단체상봉장에서의 흥분되고 고조됐던 분위기는 다소 진정을 되찾았고 만찬은 시종 화기가 감도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습니다.
오늘 만찬은 저녁 7시 40분쯤 시작됐고 조금 전인 약 1시간 반 만에 9시 10분쯤 모두 끝났습니다.
조금 전 북측 방문단이 먼저 만찬장을 떠났고, 이어 남쪽 가족들도 지금 만찬장에서 빠져 나오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만찬은 주최측인 대한적십자사의 환영 만찬사와 북측 대표단의 답사, 그리고 건배제의로 시작됐습니다.
⊙봉두완(대한적십자사 부총재): 오늘 우리는 막 시작을 했습니다.
오늘의 이 만찬이 북쪽에서 오신 100명의 남쪽 가족 상봉을 축하하는 자리가 될 뿐만 아니라 더 큰 기쁨과 축복을 기약하는 위대한 시작을 축하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정말 간절합니다.
⊙류미영(서울방문단장): 서울에 온 우리 100명의 흩어진 가족, 진척 방문단 성원들은 방금 헤어진 반세기가 넘도록 그리워 하던 혈육들과 감격적인 상봉을 하였습니다..
⊙기자: 만찬장에서 북측의 방문단은 앞자리에 남측 가족들은 뒷자리에 나누어 앉았습니다.
이들의 흥분이 너무 고조돼 만일의 불상사를 염려한 때문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가족들은 만찬장에서 다시 만나 못다한 얘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오늘 하루 전국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던 코엑스 컨벤션 홀, 아직 이산가족들의 뜨거운 열기는 남아 있지만 지금은 다시 서서히 여유를 찾아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북측 방문단과 남쪽의 가족들은 내일의 2차 상봉을 기약했고 역사적인 이산가족 상봉의 첫날 일정을 마감하고 있습니다.
코엑스에서 KBS뉴스 황상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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