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비전향장기수들이 다음달초 북한에 송환될 때 남한의 가족을 데려와도 기꺼이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오늘 북한 중앙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일부 비전향장기수들이 가능하면 가족을 데리고 북한에 갈 것을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들이 `가족들을 데리고 오든 혼자서 오든 다 뜨겁게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평양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북한이 비전향장기수와 함께 그 가족을 수용하겠다고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비전향장기수 북송추진위원회에 따르면 북한으로 가기를 희망한 60여명의 비전향장기수 가운데 가족과 함께 북송을 원하는 사람은 72살 신인영씨와 71살 이경구씨 등 10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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