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외국계증권사의 주가조작 혐의를 잡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모 외국계 증권사가 천여억원을 대출해 준 뒤 이를 재원으로 자사 주가를 끌어올린 혐의를 포착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최근 증권거래소로부터 이 회사 주식의 거래내역 자료를 넘겨받아 시세조정 여부를 정밀 조사중이며, 조만간 퇴임한 대표이사를 소환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끝)
주가조작 혐의 외국계 증권사 조사
입력 2000.08.15 (22:21)
단신뉴스
금융감독원이 외국계증권사의 주가조작 혐의를 잡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모 외국계 증권사가 천여억원을 대출해 준 뒤 이를 재원으로 자사 주가를 끌어올린 혐의를 포착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최근 증권거래소로부터 이 회사 주식의 거래내역 자료를 넘겨받아 시세조정 여부를 정밀 조사중이며, 조만간 퇴임한 대표이사를 소환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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