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과 북한은 이질적인 체제에 속해 있지만 공통의 역사가 대립과 반목을 중재하는 끈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독일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한반도가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서 해방된 광복절을 맞아 남과 북이 이산가족 방문단을 교환하고 판문점 연락사무소를 재개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며 36년간 한반도를 식민 지배한 일본에 대한 반감이 남북을 하나로 묶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논평했습니다.
그러나 이 신문은 북한이 개방으로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조속한 통일을 바라지는 않을 것이라며 북체제의 경직성에 비추어볼 때 추가적인 조치들이 잇따르기 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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