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 이산가족 서울방문단 단장인 류미영 북한 천도교 청우당 중앙위원장이 오늘 저녁 서울의 아들,딸과 비공개로 상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류 단장은 어제밤 환영 만찬에서 언제 가족을 만날 것이냐는 기자 질문에 오늘쯤 가족들을 만나게 될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최덕신 전 외무장관의 부인인 류 단장은 남편과 함께 지난 77년 미국으로 망명한 뒤 지난 86년 월북했으며 현재 맏딸과 차남 그리고 막내딸이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류 단장과 자녀들의 상봉이 이뤄질 경우 남측 이산가족 평양방문단 단장인 장충식 대한적십자사 총재도 평양에서 4촌 형제들을 만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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