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에는 서울 워커힐호텔에 마련된 프레스센터 연결해서 밤새 들어온 새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박종훈 기자!
⊙기자: 박종훈입니다.
⊙앵커: 북측 이산가족 방문단의 류미영 단장이 오늘 서울의 가족을 만날 가능성이 크다면서요?
⊙기자: 그렇습니다.
북측 이산가족 방문단의 단장인 류미영 단장이 오늘 서울에 있는 아들과 딸을 비공개리에 만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류미영 단장은 어제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주최 환영 만찬에서 오늘 가족들을 만나게 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류미영 단장은 그러나 최승철 부단장이 잘 알고 있다며 자신은 구체적인 일정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류미영 단장의 자녀 가운데 차남 최인국 씨와 맏딸 최근희 씨, 막내딸 최순희씨가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류미영 단장은 최덕신 전 외무장관의 아내로 남편과 함께 지난 77년 미국으로 망명한 뒤 86년 4월에 월북했습니다.
이에 대해 류미영 단장의 차남인 최인국 씨는 23년 전에 헤어진 어머님을 뵙고는 싶지만 나서고 싶지는 않고도 밝혔습니다.
최인국 씨는 또 어머님과 비밀스러운 얘기를 할 것도 아닌데 정부가 주선을 하면 공식적인 통로를 통해 만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KBS뉴스 박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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