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는 돼지콜레라 감염지역내의 모든 가축에 대해 이동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번 조처는 최근 이스트 앵글리아 지방의 농장에서 돼지콜레라가 발생해 유럽연합이 영국산 돼지의 수출을 금지시킨 후 취해졌습니다.
축산위원회 관계자는 이같은 명령은 표준절차라며 다른 가축들에게 전염될 우려는 없으나 이들에게 묻은 돼지의 분뇨를 통해 쉽게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내린 조처라고 설명했습니다.
###
영국, 돼지콜레라 감염지역 가축 이동금지
입력 2000.08.16 (08:54)
단신뉴스
영국 정부는 돼지콜레라 감염지역내의 모든 가축에 대해 이동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번 조처는 최근 이스트 앵글리아 지방의 농장에서 돼지콜레라가 발생해 유럽연합이 영국산 돼지의 수출을 금지시킨 후 취해졌습니다.
축산위원회 관계자는 이같은 명령은 표준절차라며 다른 가축들에게 전염될 우려는 없으나 이들에게 묻은 돼지의 분뇨를 통해 쉽게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내린 조처라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