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바렌츠해에서 침몰한 러시아 잠수함 승무원의 구조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고 러시아 해군이 밝혔습니다.
러시아 해군은 오늘 새벽 사고 해역의 기상이 좋아진 틈을 이용해 종 모양의 구조용 잠수정을 내려보냈으나 바닷속 조류가 거세 쿠르스크호의 해치와 결합을 하는데 실패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관리들은 구조작업의 성공 가능성은 높지 않은 실정이라고 밝혔으며 미국과 프랑스, 영국 등의 지원 제의를 일단 거부하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북대서양조약기구의 지원 가능성을 타진하기도 했습니다.
사고 잠수함의 제작사인 루빈의 이고리 바라노프 사장은 잠수함내에 아직 이틀동안 지탱할 수 있는 산소재생기 여분이 있다고 밝히고 사고 함정이 사고직후 자동 발사되는 부이를 통해 신호를 보내지 않은 점은 납득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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