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을 방문하고 있는 남측 이산가족 방문단 가운데 2명이 북측 병원의 치료를 받았다고 박기륜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이 오늘 오전 정례 브리핑을 통해 밝혔습니다.
박 사무총장은 평양 방문단 가운데 71살 정명희씨가 발목을 삐어 평양 친선병원에서 간단한 치료를 받았고 70살 이근하씨는 가벼운 폐렴증세로 진료를 받았으며 상태가 악화될 경우 친선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사무총장은 또 일부 이산가족들이 어젯밤 잠을 이루지 못한채 가슴이 답답하고 불안한 증세를 호소해 평양 방문단에 동행한 이수진 의료팀장등 남측 의료진이 밤늦게까지 회진을 돌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끝)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