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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통령, 한반도 시대 여는 계기돼야
    • 입력2000.08.16 (10:08)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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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이산가족 상봉을 계기로 남북이 민족적 에너지를 결집해 세계 중심국가로서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열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이산가족 상봉은 갈라진 혈육이 다시 만나는 인륜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갈라진 민족이 다시 만나 화해하는 일이기도 한 만큼 이번 상봉을 민족이 웅비하고 융성하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이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전했습니다.
    김대통령은 특히 남과 북에서 헤어져 살면서 고통을 받아 온 이산가족들이 이제 공개적으로 상봉을 하게된 것은 사회적 굴레로 부터 이들이 해방된 것이라며 우리 사회가 보다 따뜻한 마음을 갖고 이들을 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대통령은 또 이산가족들의 한이 오랫동안 묻혀온 것은 우리 민족에게 책임이 있으며 상봉이 빨리 이뤄지지 못한데 대해 죄스러운 마음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대통령은 대통령이 돼서 이산가족 상봉이 이뤄진 것 하나만으로도 대통령으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대통령은 상봉 가족이 제한된 것은 안타깝지만 첫 출발로서 남북 당국이 성의를 갖고 진심으로 상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남북관계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준영 대변인은 이와관련해 면회소 설치와 송금문제등 이산가족들의 요구사항이 많은 것을 알고 있다며 이번은 첫 출발인 만큼 그 과정과 절차를 지켜보면서 남북당국이 개선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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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통령, 한반도 시대 여는 계기돼야
    • 입력 2000.08.16 (10:08)
    단신뉴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이산가족 상봉을 계기로 남북이 민족적 에너지를 결집해 세계 중심국가로서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열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이산가족 상봉은 갈라진 혈육이 다시 만나는 인륜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갈라진 민족이 다시 만나 화해하는 일이기도 한 만큼 이번 상봉을 민족이 웅비하고 융성하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이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전했습니다.
김대통령은 특히 남과 북에서 헤어져 살면서 고통을 받아 온 이산가족들이 이제 공개적으로 상봉을 하게된 것은 사회적 굴레로 부터 이들이 해방된 것이라며 우리 사회가 보다 따뜻한 마음을 갖고 이들을 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대통령은 또 이산가족들의 한이 오랫동안 묻혀온 것은 우리 민족에게 책임이 있으며 상봉이 빨리 이뤄지지 못한데 대해 죄스러운 마음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대통령은 대통령이 돼서 이산가족 상봉이 이뤄진 것 하나만으로도 대통령으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대통령은 상봉 가족이 제한된 것은 안타깝지만 첫 출발로서 남북 당국이 성의를 갖고 진심으로 상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남북관계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준영 대변인은 이와관련해 면회소 설치와 송금문제등 이산가족들의 요구사항이 많은 것을 알고 있다며 이번은 첫 출발인 만큼 그 과정과 절차를 지켜보면서 남북당국이 개선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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