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측 이산가족 평양방문단 일행은 개별상봉에 들어가기 앞서 오늘 아침 7시 반쯤 고려호텔 2층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아침식사에는 완두콩밥에 된장국과 녹두죽,쇠고기장조림, 두릅무침 등 전통한식이 제공됐고 후식으로는 과일과 떡이 나왔습니다.
평양방문단은 식사를 마친뒤 호텔시설을 둘러보거나 삼삼오오 짝을 지어 기념촬영을 하는 등 첫날의 긴장감에서 벗어나 여유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아침 고려호텔 주변 평양시내는 광복절 휴일을 보내고 직장과 학교로 출근하는 시민들로 다소 분주했으며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출근길의 20대 여성인 강정옥씨는 오늘 아침 신문을 보고 이산가족 상봉을 알았다면서 아주 감격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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