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언 북한 적십자회 위원장은 겨례의 염원에 맞춰 앞으로도 이산가족 방문단 사업이 성공적으로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장재언 북한 적십자회 위원장은 어제 오후 장충식 대한적십자사 총재의 방문을 받고 환담을 나누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난 시기 남북한간에 수많은 접촉과 만남이 있었지만 이번처럼 통일 열망이 승화된 분위기 속에서 서로가 만나는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습니다.
장재언 위원장은 또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 사업은 6.15 공동 선언의 정신에 따른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시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북측 서울 방문단의 류미영 단장도 오늘 오후 4시 반쯤 대한 적십자사를 방문해 봉두완 대한적십자 부총재를 만나 환담을 나눌 예정입니다.
류미영 단장이 남한에 있는 자녀와 상봉하기로 한 문제는 북측과 계속 협의하고 있어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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