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상봉 이틀째를 맞아 오전에 개별 상봉을 하지 않는 남측 가족 250명은 숙소인 올림픽파크 호텔에 머물면서 오후에 있을 개별 상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늦게 까지 잠을 이루지 못한 대부분의 이산 가족들은 아침 식사를 마친 뒤 가족끼리 모여 북한에서 온 아들 딸과 형제들에게 줄 선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일부 가족들은 개별상봉에서 나눌 이야기 거리를 생각하며, 호텔 근처를 자유롭게 산책하고, 집에 남아 있는 다른 가족들과도 전화로 연락하는 등 혹시나 빠뜨린 것은 없는 지 꼼꼼히 챙기는 모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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