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늘 국회를 정상화 하기 위해서는 국회법 단독처리에 대한 여당의 사과 등 야당의 요구가 충족돼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총재단회의를 열어 국회 정상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양당 3역회의를 열자는 민주당의 제의는 국회 파행의 책임을 야당에 전가하기 위한 술수에 불과하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양당 총무회담을 주선하겠다는 이만섭 국회의장의 제의에 대해서도 여-야 쟁점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굳이 만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한나라당은 그러면서 의약분업 문제 등 민생현안을 국회법과 분리해 선행처리 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하고 여당은 국회 정상화를 위해 야당의 요구를 받아들이라고 촉구했습니다.
한나라당은 그렇지만 의약분업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보건복지위원회는 필요할 때면 언제든지 열 수 있다는 것이 당의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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