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 이산가족을 만날 수 있는 남측 가족이 5명으로 제한돼 있어 이 인원에 들지 못한 나머지 가족들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북측 이산가족 68살 김규렬씨의 조카 배시동씨는 자신의 어머니인 89살 이순례씨가 김씨의 친 어머니인데도 석연치 않은 이유로 상봉자 명단에 빠졌다며 모자간 만남을 가질수 있도록 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대구에서 올라온 노수조,조두남 할머니도 시동생인 69살 김치효씨의 얼굴만이라도 보고싶다며 호텔 로비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또 삼촌 정해섭씨를 꼭 한번이라도 만나게 해달라며 전남에서 올라온 김정남씨 등 오늘 아침 북측 이산가족이 묵고 있는 워커힐 호텔앞에는 이산가족 제한인원에 들지못한 나머지 가족들의 항의와 눈물어린 호소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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