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평양에서 이틀째를 맞는 남북 양측 이산가족 방문단은 오늘은 가족들과 숙소에서 개별상봉과 함께 시내관광에 나섰습니다.
서울 워커힐 호텔에 묵고 있는 북측 방문단은 오늘 아침 10시부터 50명씩 2개조로 나눠 한조는 개별상봉에 다른 한조는 시내관광에 나섰습니다.
워커힐 호텔에서는 북측 서울 방문단 A조 50명이 숙소로 찾아온 남측 가족들과 다시 만나 어제 단체상봉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어 12시 반부터는 호텔 지하 1층에 있는 썬플라워홀에서 가족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오전에 상봉을 한 조는 오후에는 롯데호텔 민속관을 둘러 봅니다.
서울방문단 B조 50명은 오전 9시 반쯤 숙소인 워커힐 호텔을 출발해 롯데호텔 민속관을 돌아 봤습니다.
이들은 롯데호텔에서 점심식사가 끝나는 대로 숙소인 워커힐 호텔로 돌아와 오후 3시부터는 남측 가족들과 개별 상봉합니다.
낮 일정이 모두 끝나면 북측 방문단 100명은 오후 6시 반부터 강남에 있는 한 유명 음식점에서 낮에 만났던 가족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또 한차례 상봉기회를 갖게 됩니다.
@@@ A조와 B조로 나눠 오전에는 A조가,오후에는 B조가 각자 묵고 있는 호텔객실에서 남측 가족들과 개별상봉을 합니다.
북측 방문단은 개별상봉과는 별도로 롯데월드와 창덕궁 등을 관람하며 점심과 저녁 식사때 남측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할 예정입니다.
반세기만의 상봉후 서울에서 첫 밤을 보낸 일부 이산가족들은 밤 늦게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고 서울의 야경을 구경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호텔측은 북측 이산가족들이 잠자리와 음식에 불편함이 없도록 특별 서비스팀을 구성해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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