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조직원을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중이던 폭력조직 '영웅파'의 조직원이 교도소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대전교도소측은 어제 새벽 2시 반쯤 교도소 독방에 수용돼 있던 영웅파 조직원 32살 창 모씨가 2m 높이의 창문 쇠창살에 속옷 2개로 이어 만든 끈으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지방검찰청은 창씨가 평소 교도소 직원들에게 자신의 신병과 처지를 비관하는 말을 자주했다는 점에 비춰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지만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창씨는 지난해 10월 폭력 조직 영웅파 조직원들과 함께 동료 조직원 곽 모씨를 흉기로 살해한 뒤 시체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돼 1심과 2심에서 모두 무기징역을 선고 받고 현재 상고심이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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