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이산가족상봉에 맞춰 열릴 예정이던 북한 인민 예술가 정창모씨의 서울 개인전이 열리지 못하게 됐습니다.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은 당초 오늘 서울 인사동에 있는 경인미술관에서 정창모씨의 작품전을 열 예정이었으나 정씨가 몇몇작품의 진위여부에 이의를 제기함으로써 전시회는 무산됐습니다.
그러나 정씨가 전시예정작품가운데 어떤 그림을 위작이라고 말했는 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서울전에는 <화실의 정서> 등 화조화와 풍경화등 정씨의 대표적인 작품 50여점이 선보일 예정이었습니다.
이산가족 서울 방문단의 일원으로 온 정창모씨는 남측에 살고 있는 여동생 춘희씨등 가족들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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