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의 독극물 방류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외사부는 방류지시를 받았다고 녹색연합에 제보한 한국계 미국인 군무원을 이르면 내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이 군무원을 상대로 영안실 부소장 맥팔랜드씨로부터 포름 알데히드를 방류하라고 지시받은 경위를 청취한 뒤 맥팔랜드씨를 소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또 미군측이 475밀리리터 짜리 병 480개에 담긴 포름알데히드 228리터를 방류하는 등 상습적으로 독극물을 무단 방류해 왔다는 녹색연합의 주장과 관련해 미군 용산기지에서 현장조사를 하는 방안도 검토중입니다.
(끝)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