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에서 로이터 KBS 특약) 오잘란의 석방을 요구하는 쿠르드족들의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어제 터키의 이스탄불에 있는 은행 두곳이 폭탄 테러를 당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가스통을 운반하던 트럭에 불을 붙였으며 은행 두 곳에 폭탄을 던졌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폭탄테러로 2명이 중상을 입고 은행 빌딩과 근처에 세워둔 승용차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폭탄 테러는 유럽 전역의 쿠드르족들이 반군 지도자 오잘란의 체포에 항의하고 일주일 전 베를린 주재 이스라엘 영사관에서 시위도중 숨진 세명을 추모하기 위해 대규모 시위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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