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구조조정위원회는 정주영 전명예회장의 자동차 지분 9.1% 가운데 6.1%를 매각하는 내용의 자동차 계열분리안을 모레 공정거래위원회에 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는 신청서에서 정 전명예회장의 지분을 이달 말까지 채권단에 매각 형태로 양도한 뒤 그 증빙서류를 추후에 제출하겠다고 약속할 방침입니다.
현대 관계자는 이번 주안으로 계열분리 신청을 매듭짓는다는 것이 기본 방침이라며 모레 오후쯤 계열 분리안 제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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