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의료계의 집단폐업에 강력히 대처하기로 한데 대해 전공의들이 즉각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공의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정부가 발표한 휴.폐업 관련 대책에 대해 계속 파업투쟁을 끌고 갈 것이며 구속자 석방등의 전제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대화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전공의들은 그러나 응급실 중환자실에서의 진료지원은 계속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보건복지부는 오늘 낮 현재 휴.폐업에 참여하고 있는 동네의원이 30%로 지난 14일의 45%에 비해 크게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병원의 경영이 어려워진데다 지역 주민들의 여론도 크게 악화돼 다시 문을 여는 곳이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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