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족상봉의 충격으로 고열과 기침에 시달리던 평양방문단의 71살 이근하씨는 한때 급성폐렴 증세까지 보였지만 오늘 오전 평양친선병원에서 초음파 검사와 약물투여 등의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방북 의료지원팀은 이씨가 폐결핵을 앓고 있었던 데다 가족들과 만난뒤 감정이 북받쳐 상태가 나빠졌었다며 나머지 일정 참가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발목을 삔 72살 정명희씨는 개별상봉과 점심식사에는 참석했지만 많이 걸어야 하는 유람선 관광과 단군릉참관에는 결국 유일하게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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