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재폐업을 수사중인 검찰은 오늘 의사협회 노만희 총무이사를 소환해 전면 재폐업에 돌입하게 된 경위를 조사한데 이어 의협 상임이사와 의쟁투 운영위원 등 폐업 지도부 50 여명에 대한 본격 소환에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특히 의쟁투 간부 10여명이 서울 용산경찰서의 출석요구서를 받고도 모두 출석을 거부함에 따라 조만간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검찰은 또 구속자 석방과 수배해제를 협상 전제조건으로 내건 전공의 비상대책위원회에 대해서도 업무복귀 명령에 불응할 경우 간부들을 업무방해 혐의로 처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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