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다음달에 경의선을 연결하는 공사가 착공돼 내년 가을이면 완공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오늘 낮 광복회원 백 50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대통령은 경의선과 경원선이 연결되면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을 연결하는 철의 실크로드 시대가 열리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김대통령은 경의선은 만주와 몽골,러시아를 거쳐 프랑스,영국까지 가며, 경원선이 건설되면 시베리아를 거쳐 러시아로 진출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철의 실크로드가 개통되면 운송비용이 대폭 줄어들 뿐만아니라 국력이 비약적으로 커져 한반도가 주변국가에서 중심국가가 되면서 한반도시대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또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해 지적 능력을 갖추고 판단력이 예민했으며 북한 지도자가운데 밖을 가장 잘 알고 가장 개혁을 하려는 사람임에 틀림없다고 평가했습니다.
***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