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각각 처자식과 아들을 남겨두고 내려온 뒤 남한에서 결혼해 살아온 평양방문단의 이선행,이송자씨 부부는 오늘 각각 개별상봉만을 하고 북측 두가족간의 만남은 내일로 미뤘습니다.
고려호텔에서 같은 층을 쓰는 두 부부는 오늘 오전 개별상봉에서 남편 이선행씨는 북쪽 부인 76살 홍경옥씨와 장남 진일,3남 진성씨를 만났고 부인 이송자씨는 큰아들 61살 박위석씨와 증손자를 각각 만났습니다.
이송자씨의 북측가족들은 자신들때문에 이씨부부가 서울로 돌아가 사이가 나빠질까 걱정된다고 말했지만 이씨는 살아있는걸 확인한 것만 해도 다행이라며 내일 개별상봉에서 북측 두가족을 인사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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