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북측 서울방문단과 개별상봉을 했던 남측 이산가족들이 북한산 선물을 한아름씩 받아 들고 오후 2시 50분쯤 숙소인 올림픽파크텔로 돌아왔습니다.
남측 가족들은 개별 상봉에서 북한 당국이 단체로 마련한 것으로 보이는 인삼과 담배, 전통술 등의 선물을 북측 가족들로부터 전달 받았습니다.
이와함께 일부 가족들은 북측 가족이 개별적으로 마련한 옷감과 도자기, 사진첩 등을 선물 받기도 했습니다.
오늘 실시된 개별 상봉에서 이산가족들은 어제 단체상봉에서 다하지 못했던 서로의 근황 등에 대해 정답게 얘기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오전에 개별상봉을 한 이산가족들은 오늘 저녁에는 삼원가든에서 대한적십자사가 마련한 공동만찬에 참석해 남북의 가족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저녁식사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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