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와 외환은행은 지난 13일 발표된 현대의 자구계획 이행을 위해, 조만간 합의서를 교환할 예정입니다.
외환은행 이연수 부행장은, 경영개선계획의 성실한 이행을 위해 현대와 외환은행간에 합의서를 만들고 있다면서, 정주영 전 명예회장의 현대자동차 지분 6.1%를 다음달 말까지 매각하고, 교환사채를 10월 전까지 발행한다는 내용을 명문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부행장은 또 현대측이 합의서 내용을 지키지 않을 경우 채권단은 기존 대출금 회수와 신규대출 중단 등 강력한 여신제재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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