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부경찰서는 지난 2일 발생한 외환은행 포항지점 현금 도난사건의 용의자로 포항시 송도동 상근예비역 22살 조 모씨를 붙잡아 군 헌병대에 넘기고 현금 5,500만 원을 증거물로 압수했습니다.
조씨는 지난 2일 낮 1시쯤 외환은행 포항지점에서 은행건물의 창문을 도려내고 5백만 원짜리 돈다발 14개 현금 7천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조씨는 평소 은행측이 출납계 뒷쪽 유리창 옆에 현금을 놓아두는 것을 알고 전날밤에 유리창을 미리 도려낸 뒤 다음날 출납계 여직원이 점심을 먹기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에 유리창을 통해 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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