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중부지방의 찜통 더위와는 대조적으로 남부지방은 오랜만에 여름비다운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지역에 따라서는 강한 비가 내리고 있어서 지금까지 일부 지방으로는 100mm 가까운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내려져 있는 기상특보 상황을 보시겠습니다.
남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해서 호우경보가 내려져 있고 전남과 경남지방으로 호우주의보, 그리고 내일 새벽쯤에는 전북과 경북지방 그리고 충청 남북도와 제주지방까지도 호우주의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현재 남부지방에만 머물고 있는 이 비구름이 오늘 밤에는 중부지방까지도 올라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일단 오늘 밤과 내일 사이에 예상되는 강수량을 보면 충청 이남지방으로는 20에서 최고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겠고, 서울 경기와 강원지방은 10에서 60mm 정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주로 충청 이남지방으로 천둥번개가 치면서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그리고 남부지방의 비는 모레까지도 간간이 이어지겠지만 중부지방은 내일 오후부터 점차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2도에서 24도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내려가겠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후텁지근한 밤입니다.
그리고 낮 기온은 27도에서 30도 분포로 대부분 지방이 30도 아래로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평양지방도 비가 내립니다.
오늘 밤과 내일 사이 서울보다는 조금 적은 10에서 30mm 정도의 비가 내리다가 내일 오후부터 점차 갤 것으로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오늘 저녁 뉴스 투데이는 이산가족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 드렸습니다.
⊙앵커: 내일 저녁 8시 뉴스 투데이도 지켜봐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