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미국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그린스펀 의장은 FRB가 다른 나라의 통화정책을 수립하는 기관이 아니라는 견해를 피력함으로써 아르헨티나의 미 달러화 도입방안을 사실상 거부했다고 아르헨티나언론들이 어제 보도했습니다.
그린스펀 의장은 상원 금융위에 출석해 FRB는 미국과 기타 국가의 중앙은행이 동시에 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통화, 경제정책을 지시할 수도 없다`며 아르헨티나의 달러화 도입안에 부정적인 견해를 피력했다고 일간 클라린이 전했습니다.
그러나 그린스펀 의장은 `다른 국가가 독단적으로 달러화를 법정통화로 도입하는 일을 막을 수는 없다`는 의견도 함께 제시했다고 클라린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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