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남과 북이 통일을 이루지 못 한 것은 완전 독립을 못했다는 의미인 만큼 완전 독립을 위해 남과 북의 교류가 시작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강선규 기자입니다.
⊙기자: 김대중 대통령은 일제로부터 독립은 했지만 지금 남과 북으로 갈라져 있는 상황은 아직 완전한 독립을 이루지 못 한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선열들이 목숨 바칠 때 저 북쪽 함경도부터 남쪽 전라도까지 한반도의 독립을 머리에 두고 싸웠지 두 동강으로 갈라진 한반도를 생각하고 싸운 분들은 한 분도 없습니다.
⊙기자: 그래서 지금 진행중인 이산가족 상봉도 남북이 하나가 되기 위한 단계라고 강조했습니다.
경의선 복원사업도 같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내달 9월달에 경의선을 연결하는 공사를 착공하겠습니다.
명년 가을이면 끝납니다.
⊙기자: 김 대통령은 특히 이산가족 상봉은 갈라진 혈육이 다시 만나는 인륜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민족이 화해하고 융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KBS뉴스 강선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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