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 달 UN 정상회의에서 김대중 대통령과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간에 개별 회동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김종명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역사적인 평양 방문시 자리를 함께 했던 김대중 대통령과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국제무대에서 다시 만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장소는 다음 달 6일부터 UN 밀레니엄 정상회의가 열리는 미국 뉴욕.
김 대통령과 김영남 위원장의 UN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개별회동을 갖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외교통상부 장관이 오늘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지난 달 열린 사상 첫 남북 외무장관회담에서 이 문제를 논의했으며 현재 구체적인 협의가 진행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정빈(외교통상부 장관): UN 천년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계기에 회동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를 했으며 이 문제는 현재 남북한 UN 주재 대표부 간에서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음을...
⊙기자: 회동이 이루어지면 남북한이 공동선언 정신에 따라 대외 관계와 국제무대에서 협력하는 방안에 대한 의미있는 의견교환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밖에도 밀레니엄 정상회의 기간 동안 남과 북은 2차 외무장관 회담을 열기로 했다고 이 장관은 밝혔습니다.
KBS뉴스 김종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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