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아르헨티나 군정 당시의 실종자가족으로 이루어진 5월광장 어머니회 는 칠레의 전 독재자 피노체트에 대한 면죄 견해를 밝힌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게 비난 서한을 전달했다고 부에노스아이레스 헤럴드가 보도했습니다.
5월광장어머니회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재 교황청 대사관을 통해 전달한 서한에서 교황을 단순히 씨 로 호칭하면서 `당신은 군정 고문자에게 전기고문이나 성폭행 등을 당해보지 않은 입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살인자에 대한 자비를 요청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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