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공공부문의 부패방지를 위한 국제회의가 어제 워싱턴에서 개막됐습니다.
내일까지 사흘간 계속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행정부와 법조계, 군과 세관분야의 뇌물수수 등 공공부문의 각종 부패행위를 척결하기 위한 국제적 협조방안이 모색됩니다.
박상천 법무장관은 오늘 부패 척결에 필요한 법제도와 집행기관 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윤원배 금융감독위 부위원장도 금융규제 부문 주제발표를 통해 재벌의 상호출자.지급보증 규제 등 한국의 제도개선 내용을 설명하고 관치금융 척결의지를 밝힐 예정입니다.
미 행정부는 세계 각국에 지난 15일부터 발효된 경제협력개발기구 부패방지협약의 강력한 시행을 요구하고 민간부문의 부패 근절을 위한 대책마련도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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