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축구 세계 최강을 자부하던 브라질이 2002년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에서 한수 아래로 평가받던 칠레에게 크게 패하는 수모를 당했습니다.
정충희 기자입니다.
⊙기자: 브라질 삼바축구의 화려한 명성에 금이 가고 있습니다.
파라과이에 패한 뒤 최근 라이벌 아르헨티나를 꺾고 자존심을 되찾은 세계 1위 브라질.
그러나 칠레의 산티아고에서 브라질은 다시 한 번 수모를 당했습니다.
원정팀 브라질은 전반 칠레의 에이테이와 사모라노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후반 들어서도 브라질은 칠레의 스트라이커 살라스에서 쐐기골을 내줘 3:0의 치욕적인 패배를 당했습니다.
오늘 패배로 브라질은 4위로 밀렸고 칠레는 5위로 올라섰습니다.
콜롬비아는 후안 카스티오의 짜릿한 결승골로 우루과이를 1:0으로 물리치고 2위로 도약했습니다.
북중미 예선에서는 멕시코와 코스타리카가 승리를 거뒀습니다.
C조의 멕시코는 캐나다를 2:0으로, E조의 코스타리카는 과테말라를 2:1로 꺾고 조 선두에 나섰습니다.
KBS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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