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방문 사흘째를 맞는 북측 서울 방문단은 오늘도 두개조로 나뉘어 개별상봉과 관광에 나섭니다.
서울 방문단은 오늘 오전 방문단 A조가 창덕궁 관광에 나서고 B조는 워커힐 호텔에서 어제에 이어 두번째 개별 상봉을 합니다.
방문단은 또 오후 1시부터 A조는 힐튼 호텔에서, B조는 워커힐 호텔에서 남측 가족들과 점심 식사를 함께 할 예정입니다.
이어 오후에는 4시부터 A조가 워커힐 호텔에서 두번째 개별상봉이, B조는 창덕궁 관광이 예정돼 있습니다.
방문단은 이어 저녁 6시에 하얏트 호텔로 모두 이동해 통일부 장관이 주최하는 환송만찬에 참여한 뒤 사흘째 공식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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