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언론들이 어제 서울과 평양의 이산가족 개별 상봉 소식을 집중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TV는 어제 오후 5시 뉴스와 8시,그리고 10시반 뉴스에서 북한의 계관시인 오영재씨가 사망한 어머니에게 부치는 시를 읽는 모습 등 워커힐 쉐라톤 호텔에서 북측 이산가족 방문단이 남한에 거주하는 가족, 친척과 상봉하는 모습을 화면과 함께 생생하게 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도 `비날론 박사'로 널리 알려진 리승기 박사의 부인을 비롯한 북측 방문단이 서울에 있는 으며 회포를 나누었으며 혈육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또 북측 방문단장인 류미영 천도교청우당 위원장이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환담했다고 전했으며 중앙TV는 남측 방문단이 단군릉과 평양지하철을 방문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비릇해 민주 조선 평양신문등도 일제히 이산가족 상봉소식을 주요뉴스로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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