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언론은 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주요뉴스로 크게 취급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눈물로 끝낸 잃어버린 반세기'라는 서울발 기사를 1면과 국제면에 싣고 북한측 방문단이 서울에 도착해 가족들과 감격적으로 해후하는 사진들과 함께 50년만에 가족들이 다시 만나 기쁨을 나누는 사연 등을 상세히 소개했습니다.
신문은 그러나 개별 가정 방문이 허용되지 않고 방문기간에도 서로 다른 호텔에 머무는 등 이산가족 재상봉이 개인적이라기보다는 공적인 행사의 성격을 띠고 있다고 지적하고 남북한은 이번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을 정치적 대화의 한 형태로 간주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CNN 등 TV 방송국들은 이미 전날부터 뉴스 시간마다 한반도의 이산 가족재상봉을 주요 뉴스로 취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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