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 이산가족들은 이틀째 상봉과 공동만찬이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혈육의 정을 재차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상당히 만족해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어제 저녁 삼원가든 만찬을 마치고 숙소인 올림픽파크텔로 돌아온 남쪽 이산가족들은 단체상봉과 달리 개별상봉에서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며 오늘 새벽까지도 상봉 뒷얘기들로 잠을 제대로 청하지 못하는 가족들이 많았습니다.
이산가족들은 어제 밤 만찬에서는 약주을 곁들인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지난 50여년동안의 가족들 이야기로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매우 밝은 표정들이었습니다.
남쪽 이산가족들은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250명씩 나눠 오전과 오후에 각각 개별상봉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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