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대표적 신문인 르몽드지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남북한 화해의 가장 상징적인 사건이며 북한의 화해의지를 보여주는 첫번째 신호라고 평가했습니다.
르몽드는 오늘자 신문에서 국제면 전체에 걸쳐 남북 이산가족 상봉 소식을 전하고 지난 6월 중순 남북 정상회담 이후 화해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르몽드는 그러나 이러한 화해과정이 어디까지 진전될 것인지, 50년에 걸친 적대와 고립에서 탈피하려는 북한의 의지가 진심인지에 대해서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르몽드는 특히 북한 지도층은 구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가 통제사회를 붕괴시킨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북한의 개방은 한계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