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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나도 또 그립다
    • 입력2000.08.17 (06:00)
뉴스광장 200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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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오늘이 사실상 상봉 마지막 날이기 때문인지 올림픽파크텔에 묵고 있는 남쪽 가족들도 다른 날보다 일찍 일어나서 상봉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올림픽파크텔에 마련된 KBS 특설스튜디오 연결합니다.
    박장범 기자!
    ⊙기자: 네, 박장범입니다.
    ⊙앵커: 가족들 표정 어떻습니까?
    ⊙기자: 이 곳 올림픽파크텔에 묵고 있는 남쪽 가족들은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한 모습입니다.
    내일이면 50년 기다려온 등 혈육들이 다시 북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오늘 일정을 최대한 빨리 시작해서 조금이라도 혈육과 같이 있는 시간이 길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남쪽 가족들은 모두 일어났고 지금은 아침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식사를 마친 가족들은 일찍 옷을 챙겨 입고 로비에 나와 있는 등 워커힐호텔로 출발할 채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어제는 오후에 갔던 250명이 오늘은 오전에 워커힐호텔로 가서 개별 상봉이 진행됩니다.
    두번째 개별 상봉이자 마지막 개별상봉이기 때문에 남쪽 가족들은 못다한 얘기는 없는지 꼭 해야 할 얘기가 빠진 것은 없는지 밤새 되짚어 봤습니다.
    혈육들을 만나는 날을 기다릴 때는 시간이 그렇게 더디 가는 것 같더니만 어느 새 이틀이 지나고 3일째 아침이 돼버린 오늘 남쪽 가족들은 시간의 흐름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올림픽파크텔 특설스튜디오에서 KBS뉴스 박장범입니다.
  • 만나도 또 그립다
    • 입력 2000.08.17 (06:00)
    뉴스광장
⊙앵커: 오늘이 사실상 상봉 마지막 날이기 때문인지 올림픽파크텔에 묵고 있는 남쪽 가족들도 다른 날보다 일찍 일어나서 상봉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올림픽파크텔에 마련된 KBS 특설스튜디오 연결합니다.
박장범 기자!
⊙기자: 네, 박장범입니다.
⊙앵커: 가족들 표정 어떻습니까?
⊙기자: 이 곳 올림픽파크텔에 묵고 있는 남쪽 가족들은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한 모습입니다.
내일이면 50년 기다려온 등 혈육들이 다시 북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오늘 일정을 최대한 빨리 시작해서 조금이라도 혈육과 같이 있는 시간이 길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남쪽 가족들은 모두 일어났고 지금은 아침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식사를 마친 가족들은 일찍 옷을 챙겨 입고 로비에 나와 있는 등 워커힐호텔로 출발할 채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어제는 오후에 갔던 250명이 오늘은 오전에 워커힐호텔로 가서 개별 상봉이 진행됩니다.
두번째 개별 상봉이자 마지막 개별상봉이기 때문에 남쪽 가족들은 못다한 얘기는 없는지 꼭 해야 할 얘기가 빠진 것은 없는지 밤새 되짚어 봤습니다.
혈육들을 만나는 날을 기다릴 때는 시간이 그렇게 더디 가는 것 같더니만 어느 새 이틀이 지나고 3일째 아침이 돼버린 오늘 남쪽 가족들은 시간의 흐름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올림픽파크텔 특설스튜디오에서 KBS뉴스 박장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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