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외환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제기구로부터 받은 지원금과 해외에서 발행한 국채 등 차입금을 뺀 순수한 우리나라의 가용외환보유액이 올해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재정경제부는 만기도래한 IMF자금 20억달러를 이미 상환한 것을 비롯해 올해 만기가 돌아오는 IMF지원자금 97억달러를 모두 갚게 되면 가용외환보유액 520억 2천만달러 가운데 차입금은 40%수준인 215억달러로 줄어들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재경부는 올해말까지 가용외환보유액을 550억달러 이상으로 확충한다는 목표여서 차입금을 제외한 순수한 우리나라 자체의 가용외환보유액은 335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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