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 이산가족 서울방문단장인 류미영 천도교 청우당 중앙위원장이 어제 서울에 살고 있는 가족과 헤어진 지 23년 만에 만났습니다.
박기륜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은 오늘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정례 브리핑을 통해 류단장이 어제 오후 5시 40분부터 한시간 동안 워커힐 호텔에서 차남 최인국씨와 셌째딸 최순애씨, 그리고 며느리, 손자, 손녀 등 가족들과 만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어제 만남은 류단장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배석자 없이 비공개로 진행됐다고 박기륜 사무총장은 밝혔습니다.
류 단장은 5.16 직후 외무장관을 지낸 남편 최덕신씨와 함께 지난 77년 미국으로 망명했다 86년 4월 북한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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