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전국 일선 경찰서의 전산망을 이용해 '헤어진 가족 찾아주기 운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경찰청은 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계기로 국내에서도 서로 소식을 모른채 헤어져 살고 있는 가족.친지들이 서로 만날 수 있도록 전국 14개 지방청과 291개 일선 경찰서 등에 이산가족찾기 신고센터를 설치해 접수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청대상은 6.25 전쟁으로 헤어진 가족과 친지, 어릴 때 유원지 등에서 잃어버린 가족 그리고 고아원에 맡겨진 뒤 친부모를 찾는 사람 등 피치못할 사정으로 생사를 모른 채 떨어져 살아가는 모든 이산가족입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찾는 사람의 이름이나 고향, 주소, 인상착의 등 가능한 모든 단서를 이용해 찾고자 하는 가족들을 연결시켜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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