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강경대응 방침에도 불구하고 전공의들이 파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공의들은 구속자 석방과 수배 해제 없이는 정부와의 대화에 응할 수 없다고 밝히고 응급실 중환자실에만 최소한의 인력을 남긴채 파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행자부,교육부와 합동으로 오늘 오후 서울 전경련 회관에서 전국 수련병원장 회의를 열고 전공의들에게 업무 복귀 명령을 내리도록 지시할 계획입니다.
복지부는 오늘 회의에서 병원장들이 직접 업무복귀 명령을 지시하도록 요청하고 수련의들이 이를 어길 때는 해임하도록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또 병원장이 업무복귀명령을 내리지 않을 때는 수련기관 지정을 취소하는 등 병원에 대해서도 불이익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한편,동네의원의 폐업 참여율은 지난 14일의 45%에서 29%로 크게 떨어져 대학병원 외래진료 중단에 따른 진료공백은 다소 완화되고 있습니다.
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설득으로 폐업율은 계속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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