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쇠고기 소비가 올들어 크게 늘고 있습니다.
농림부와 축협중앙회는 지난 달 수입쇠고기 소비량이 만천3백톤으로 지난 해 1월의 6천5백톤보다 7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지난 달 한우 소비량은 2만5백톤으로 지난 해 1월의 2만6천8백톤보다 30% 정도 줄었습니다.
농림부와 축협중앙회는 국내산 소값이 강세를 보인 반면 수입쇠고기는 환율이 천2백원대로 안정되면서 가격 경쟁력을 회복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중에 유통되는 수입쇠고기 일반육은 지난 해 1 킬로그램에 5천원∼8천원 정도에 거래됐지만 올해는 4천원∼7천원으로 천원 정도 값이 내렸습니다.
그러나 한우 가격은 지난 해 8월 산지 소값이 5백 킬로그램 수소 기준으로 한 마리에 백61만2천원으로 떨어진 이후 이달에는 2백22만원대로 올라 소비자 가격도 30% 이상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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