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평양에서 사흘째를 맞는 이산가족 방문단은 시내관광과 함께 가족들과 마지막으로 개별 상봉합니다.
북측 서울 방문단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오늘도 2개조로 나눠 시내관광과 함께 개별상봉했습니다.
오전에는 B조 50명이 워커힐 호텔에서 남측 가족들과 개별 상봉했고 오후 1시부터는 가족들과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오전에 창덕궁 관광을 한 A조 50명은 힐튼 호텔에서 식사를 하고 있고 식사가 끝나면 숙소로 돌아와 오후 4시부터 남측 가족들과 개별 상봉합니다.
A조에게는 오후 개별상봉이 B조에게는 오전 개별상봉에 이은 오찬이 남측 가족들과 마지막 만남입니다.
방문단은 이어 오후 6시에 하얏트 호텔로 모두 이동해 통일부 장관이 주최하는 환송만찬에 참여한 뒤 서울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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