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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침몰 잠수함 승무원 생존 가능성 희박
    • 입력2000.08.17 (17:25)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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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가 침몰한 핵잠수함 쿠르스크호의 승무원들을 구조하기 위해 외국 지원을 받아 본격적인 구조작전에 나섰으나 승무원들의 생존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하일 카시야노프 러시아 총리는 오늘 인테르팍스 통신과의 회견에서 쿠르스크호의 상황이 파국으로 근접하고 있다며 승무원들의 생존 가능성에 회의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러시아측은 오늘 이틀째 무인 잠수정을 동원해 쿠르스크호의 비상출구 2개 가운데 1개와 연결을 시도했으나 또다시 실패했습니다.
    러시아 해군 관계자들은 잠수함 속에 갇힌 118명의 승무원이 선체를 두드리는 신호를 더이상 보내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정보 소식통들은 쿠르스크호 승무원들이 지난 12일 두차례의 폭발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CNN 방송에 밝혔습니다.
    러시아의 이타르-타스 통신도 미 국방부 소식통들을 인용해 미군 잠수함들이 사고 해역 부근에서 두 차례 폭발음을 감지했다며 두번째 폭발음은 첫번째보다 강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독일의 저명한 잠수함 전문가인 카를-페테르 페세케는 쿠르스크호 승무원들이 살아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밝히고 러시아측이 외국의 구조지원을 뒤늦게 받아들인 것은 사고 대처 방식에 대한 내부 비판을 무마하기 위한 `선전 차원의 조치'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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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침몰 잠수함 승무원 생존 가능성 희박
    • 입력 2000.08.17 (17:25)
    단신뉴스
러시아가 침몰한 핵잠수함 쿠르스크호의 승무원들을 구조하기 위해 외국 지원을 받아 본격적인 구조작전에 나섰으나 승무원들의 생존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하일 카시야노프 러시아 총리는 오늘 인테르팍스 통신과의 회견에서 쿠르스크호의 상황이 파국으로 근접하고 있다며 승무원들의 생존 가능성에 회의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러시아측은 오늘 이틀째 무인 잠수정을 동원해 쿠르스크호의 비상출구 2개 가운데 1개와 연결을 시도했으나 또다시 실패했습니다.
러시아 해군 관계자들은 잠수함 속에 갇힌 118명의 승무원이 선체를 두드리는 신호를 더이상 보내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정보 소식통들은 쿠르스크호 승무원들이 지난 12일 두차례의 폭발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CNN 방송에 밝혔습니다.
러시아의 이타르-타스 통신도 미 국방부 소식통들을 인용해 미군 잠수함들이 사고 해역 부근에서 두 차례 폭발음을 감지했다며 두번째 폭발음은 첫번째보다 강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독일의 저명한 잠수함 전문가인 카를-페테르 페세케는 쿠르스크호 승무원들이 살아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밝히고 러시아측이 외국의 구조지원을 뒤늦게 받아들인 것은 사고 대처 방식에 대한 내부 비판을 무마하기 위한 `선전 차원의 조치'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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