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엔 베트남 외무장관은 북한 지도자들이 남북 관계 발전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으며, 남북 정상간의 합의사항을 적극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니엔 장관은 오늘 이정빈 외교통상부 장관과 회담을 가진 자리에서, 지난 5일부터 사흘 동안의 북한 방문 결과를 설명하면서,이같이 말했습니다.
두 장관은 남북 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정세와 경제 분야 등의 양국간 협력 문제, 아세안 즉,동남아 국가 연합과의 협력 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정빈 장관은 특히 대 베트남 수출 미수금 문제와 한국 기업의 투자.건설 진출상의 애로 사항 해결, 그리고, 휴대전화 사업의 진출을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고, 니엔 장관은 베트남 산업 연수생을 늘려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니엔 장관은 이어 트란 둑 루옹 베트남 국가 주석이 빠른 시일 안에 한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하고, 이정빈 장관에게도 베트남을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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